'Daily'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0/02/14 설렌데이입니다.
  2. 2010/01/28 서울입니다. (7)
  3. 2010/01/13 생일이었습니다 (13)
  4. 2010/01/01 2010 경인년 새해입니다. (10)
  5. 2009/12/17 팝스테이지 일러스트 관련해서 (9)
  6. 2009/12/11 지스타 다녀왔습니다. (6)
  7. 2009/10/08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1)
  8. 2009/08/21 덥네요 (6)
  9. 2009/07/26 폭풍도 좀 지나갔으니 (11)
  10. 2009/07/03 이리저리 여쭤보는분들이 계셔서 (20)
  11. 2009/06/24 덥습니다 (6)
  12. 2009/06/20 엎친데 덮쳐서
  13. 2009/06/01 불쾌한 날씨 (9)
  14. 2009/05/18 ...... (10)
  15. 2009/05/07 요즘 듣다보니.. (12)
  16. 2009/05/01 오늘의 푸딩 (9)
  17. 2009/04/25 푸딩 (4)
  18. 2009/03/16 에볼루썅 (18)
  19. 2009/02/20 바톤 (12)
  20. 2009/02/19 안부 (4)
  21. 2009/02/11 코믹다녀왔습니다 (18)
  22. 2009/02/08 서울다녀왔습니다 (8)
  23. 2009/01/27 끙.. (4)
  24. 2008/10/16 언젠가는
  25. 2008/09/28 드디어 그분을 샀습니다 (9)
  26. 2008/08/13 080812 (14)
  27. 2008/07/23 안질환 (10)
  28. 2008/07/21 다녀왔습니다. (3)
  29. 2008/06/23 이건 무얼까 (2)
1 

설렌데이입니다.

Daily 2010/02/14 18:00 by NA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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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발렌타인데이가 겹쳤다고 어딘가에서는 설렌데이라고 부르더군요. 구정과 발렌타인 데이가 겹쳐서 환희하시는 분도 계시고 슬퍼하시는 분도 계신 가운데, 마음 먹은만큼 둘다 만끽하지는 못했지만 어떻게든 둘다 챙기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뭘 했다는건 아니고... 서울에서 집에 틀어박혀서 만두국 끓여먹고, 마카롱 사와서 룸메님과 먹은것 뿐이지만요. 먹은걸로 증명을 하는게 우습긴 한데 어쨌든 만두국도 먹고 단거도 먹었으니까 대강 기분은 내고 넘어갑니다.

연휴를 이용해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은 못 갔지만 이사 이후로 제대로 쉴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느긋이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밀린 일도 좀 해결할 겸..
여러분도 맛있는거 잔뜩 드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2010/02/14 18:00 2010/02/14 18:00

서울입니다.

Daily 2010/01/28 20:23 by NA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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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이사 왔습니다. 밤새서 짐 정리도 어떻게 어떻게 다 마치고 컴퓨터도 연결하고 이제서야 인터넷이 연결돼서 잠시 보고를 합니다.(어차피 쉴 시간도 없고 금방 또 바쁘겠지만)
뵐수 있는 분이나 지인들은 시간 비면 연락 주세요.
괜히 섭섭한 맘에 부산분위기 물씬 나는 짤방 하나 붙여보고... t.t 저 광고도 이제 못보겠구나...
2010/01/28 20:23 2010/01/28 20:23

생일이었습니다

Daily 2010/01/13 14:11 by NA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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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12일이 생일이었네요. 문자 등등으로 축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로 축하해 줄 마음이 없으시다 하더라도 멋대로 감사드립니다. 전 그런 사람이니까[...]
근 한달간 서울 부산을 몇번씩 왕복해야 하는 데다가 이리저리 복잡한 일이 너무 많아서 여긴 거의 관리를 못하고 있지만 어떻게든.. 서바이벌을 해 가면서 살고는 있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돌아올게요.

2010/01/13 14:11 2010/01/13 14:11

2010 경인년 새해입니다.

Daily 2010/01/01 00:45 by NAKBE
변변찮은 연하장이라도 준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언어는 달라도 새해를 맞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한해동안 외국에서 들러주셨던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할줄 아는 언어가 저것뿐이라 죄송)
2010/01/01 00:45 2010/01/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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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발매된 시드사운드의 팝스테이지 앨범에 있는 이 여자애 말인데요
오리지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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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테이지 공식 페이지에 가면 메인에 뜨는 이 처자입니다. 나름대로 팬아트라고 열심히 그렸는데 오리지널 캐릭터로 분류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일단 써둡니다. 눈코입 달린거 빼고는 하나도 안 닮았다고요? 저도 알아요....으잌... 거기까지
2009/12/17 21:22 2009/12/17 21:22

지스타 다녀왔습니다.

Daily 2009/12/11 21:28 by NAKBE
■ 이 무슨 일기같지 않은 페이스... 자기 블로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까먹을 지경
뭐라도 써서 아랫 글을 밀어냅시다

■ 조금 지난 일이지만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대만과 일본에 진출했지요. \(^ㅇ^)/ 인티브 소프트 여러분 위메이드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퇴사해서 한가족은 아니지만 저도 애정을 많이 가지고 그렸던 캐릭터들이고 게임이었기에, 외국에서도 많이 사랑받고 호평받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1월 말에 부산에서 G스타가 열렸었지요. 타르타로스 부스가 있다길래 인사도 드릴겸 저도 잠시 다녀왔었습니다.

사진이 있으므로 접어둡니다 (Click)


2009/12/11 21:28 2009/12/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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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좋아하지만 와우저는 아니라구요! (근데 이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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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가 높아질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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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비스로 넣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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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냉저템으로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다
근데 제일 작은 사이즈를 샀는데도 무슨 삼촌옷 뺏아입은 중고딩같아서..
유럽애들은 왜이리 덩치가 큰지

뭔가 자기 블로그도 오랫만에 오는 상황이지만 그럭저럭 별일없이 삽니다
조만간 소식좀 가지고 올게요.
2009/10/08 22:50 2009/10/08 22:50

덥네요

Daily 2009/08/21 00:14 by NAKBE
■ 더워요.. 저희집이 얼마나 덥냐면 작업하다가 열사병으로 의자째 뒤로 넘어가서 토하고 밥도 못먹으며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을 정도라, 얼마전 부산에 자리펴신 스튜디오 아인스 작업실에 부탁드려 좀 빌붙어 여름과 마감을 나기로 했습니다.
(마음도 넓으신 에셀님 복받으실 에셀님 게임도 대박나실 에셀님)
여름이 좀 한풀 꺾일때까지는 그쪽으로 출퇴근하는 생활을 할 예정입니다. 좋은 작업환경에 좋은 지인분이 생겨서 기쁘네요.
물론 추울정도로 빵빵한 에어컨도 기쁘고 밥친구도 기쁘고!

■ 낮에 아는분과 대화하다가 요즘 지구 온난화는 날조된 이야기라는 내용의 책이 나왔다는걸 전해듣고, 진심으로 그 책의 저자에게 옷입히고 가방들려서 길거리에 사흘내리 세워놓고 싶다는 생각으로 의기투합했습니다.
내 메신저 남김말이 <이 기온은 진짜 자연재해 수준이다>고, <더워죽겠다>라는 내용의 남김말을 써놓은 지인들만 전국 방방곡곡에 다섯명 가까이인데 뭐 어째.. 아 그래 지구가 아니라 한국만 온난화고 아마겟돈 중인가?

http://cafe.naver.com/innocentnova/9706 - Photo by 소야영원

http://cafe.naver.com/innocentnova/9706 - Photo by 소야영원

■ 그리고 콘서트에서 판매가 이루어졌었기에 이제야 공개하는 시드사운드 첫번째 공연특전 굿즈.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없어서 시드사운드 팬카페 INNOCENT NOVA의 소야영원님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머그컵과 미니CD, 입장객 전원에게 증정했던 휴대폰액정클리너입니다. (공연컨셉 자체가 파랑+검정+하양이어서 맞추어서 작업했을 뿐이긴 하지만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색이네요.) CD와 액정클리너는 아마 재판매가 없을 예정이지만 머그컵은 남은 수량을 8월 29~30일의 서플에서 판매예정이라 하니, 혹시 놓치신분은 그때 도전해보세요. (예상가 \6,000)
액정클리너는 기념삼아 몇개 더 얻었으니 나중에 지인들 주거나 홈페이지 이벤트로라도 써볼까 싶습니다.

■ 그리고 이건 조금 별개의 이야기지만, 이번에 이글루스에서 한참 불거진 보컬로이드 2차창작에 관한 글. 친구가 실제로 그 글로 인해 피해를 본 서클의 멤버이기도 해서 접해듣고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과 관련사이트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저 자신도 활동은 별로 안하지만 보컬로이드 동인문화를 좋아하는 보컬로이드 동인이기도 하고.. 이미 논쟁이 끝난 문제라 더이상 이야기가 안좋게 퍼져서 좁은 한국 동인바닥에서 내부싸움이 일어나는건 바라지 않지만, 익명제의 폐해라는건 이런것인가 싶네요.

검증되지 않고 근거도 없었던 이야기를 익명들끼리의 여론몰이와 다분히 감정적인 진행으로 문제를 점점 확대해, 공개된 장소에까지 자신의 닉네임을 명기하지 않은채 익명으로 글을 쓰고 이오공감에 올리고, 글의 당위성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글쓴이 스스로도 자신의 글에 대한 반론을 수긍하고 사과를 하면서도 여전히 익명과 익명제 사이트의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 않았기에 결과적으로는 특정지어 언급당하고 명예훼손당한 일부 동인들만 날벼락맞고 피해를 본 꼴이 되었으니까요. (보컬로이드 PV로 2차창작을 하는 상황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싶었던 모양이지만 실례를 들어가며 제기한 의문이기때문에 사실상 예로 들어진 서클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책임을 요구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지요) 단순한 익명제 사이트도 아니고 성인들의 익명제 사이트임을 자처하는 곳에서, 적어도 자신들의 의견을 외부로 공개하는것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책임감과 성인다운 신중함을 갖추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책임의 댓가로 가장 흔히 쓰여지는게 실제 닉네임 공개긴 하지만.. 뭐 이제와서 딱히 그렇게까지 하길 바라지도 않지만요.
2009/08/21 00:14 2009/08/21 00:14

폭풍도 좀 지나갔으니

Daily 2009/07/26 21:02 by NAKBE

별로 좋은이야기는 아니라서 가려둡니다


이런이야기만 하고 넘어가면 꿀꿀하니까 오늘 본 것

2009/07/26 21:02 2009/07/26 21:02

제가 퇴사는 안하고 새 프로젝트를 하는거 아니냐는둥 최근 업데이트는 기존 소스를 편집해다 쓰는거 아니냐는 둥 대체 그런 소문은 왜 돌아다닐까요. 영문모를 루머를 믿고 숙덕거리지 마시고 차라리 직접 물어보시지.
퇴사후 맡아 작업한 타르타로스 온라인 외주작업중 현재 공개된 것은 델리오 시나리오 1차 업데이트에서 사용된 샤를로트 대화용 일러스트뿐입니다.
궁금하신게 있으면 비공개 댓글로 써주세요. 보면 답변드리겠습니다.
2009/07/03 17:18 2009/07/03 17:18

덥습니다

Daily 2009/06/24 03:40 by NA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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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방은 또 옥상 바로 밑층인데다가 한쪽 전면에 동향 큰 창이 있어서 동틀때부터 점심 지날때까지 방안이 지글지글 달궈지는 효과가... 대나무 발을 쳐서 창문을 가렸어도,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눈이 부시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밤에만 활동하다보니 사람이 점점 야행성으로 바뀌어 가는거라고, 이 시간에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유를 변명해 볼랍니다
■ 전혀 포스팅과 상관없는 짤은 수첩 뒤지다가 나온건데, DC 동방갤 개설기념이라고 혼자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가지는 않지만) 슈팅갤의 동갤화야 이미 예전부터 있던 이야기라서 뭐 이제와서 새삼스러울것도 없다는 느낌이..
■ 레이무를 보니 생각난김에. 환소주 신청하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매번 신청타이밍을 놓쳐서 물건너가네요.당분간 짬도 안날것같지만..
2009/06/24 03:40 2009/06/24 03:40

엎친데 덮쳐서

Daily 2009/06/20 08:54 by NAKBE
 
여러가지 일이 번갈아가며 터져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래도 코앞까지 왔으니 배 든든히 불리고 기운 내 봅니다
2009/06/20 08:54 2009/06/20 08:54

불쾌한 날씨

Daily 2009/06/01 05:29 by NA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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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로 몸을 지지는듯한 통증에 잠은 오지않고 고장난 믹서에서 들려오는 어긋난 Pan의 스테레오는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려 스피커와 작당을 한것만 같고 위액은 금방이라도 역류해 뇌수까지 차오를것만 같고 목안의 까끌까끌한 통증은 말한마디 꺼내기조차 겁나게 만들고

■ 난 꿩처럼 건강할테다 라고 했던 얼마전의 다짐이 무색하게..

■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다

■ 그리고 또 해가 뜬다

■ D-5
2009/06/01 05:29 2009/06/01 05:29

......

Daily 2009/05/18 18:55 by NAKBE

사진출처-blog.naver.com/pty519/140068317734

어디서_많이보던.jyp


....................................
....
다사다난까지는 아니지만 빵빵 웃겨주는 일이 끊이지 않는 요즘입니다.
너 왜 거기있니..



+ 5.22
알고 봤더니,
미쿠 정품 소프트웨어와 니코동의 보컬로이드 영상들도 책속 CD에 함께 동봉되어있는 하츠네 미쿠 가이드북같은 느낌이라네요.
다 불법다운이라 문제지만.. 고마우신 분이 나중에 한권 사서 가져와 주신다기에 그때 다시 포스팅해보렵니다.

.

2009/05/18 18:55 2009/05/18 18:55

요즘 듣다보니..

Daily 2009/05/07 14:18 by NAKBE
게X잡 등등 리크루트 사이트에 자기 경력을 <인티브 소프트 타르타로스 온라인 메인원화가>라고 써서 올려놓는 분이 한둘이 아니라는것 같은데 그러지들 마세요. 어차피 취직하면 다 들켜요.
여차하면 팬사이트 키트용 원본 일러스트 배포된거 가져다가 포폴로 쓸 생각 하고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의 이름까지 팔아서 취직하고 싶나요 나쁜놈들아.
에이..

전 리크루트 사이트에 제 이력서 등록한적 없습니다.
간만에 포스팅하는데 이런 뻘글을 쓰게 만들다니
2009/05/07 14:18 2009/05/07 14:18

오늘의 푸딩

Daily 2009/05/01 20:50 by NAKBE

■ 오늘 만든 푸딩들. 홍차티백이 하나 남아있길래 밀크티 푸딩을 만들어봤습니다. 색이 약간 도토리묵과 푸딩의 중간느낌이 나는건 그때문입니다. 귀찮았지만 이번엔 캐러멜소스도 만들어서 넣었지요.  깔루아나 바닐라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래쪽의 굉장하게 생긴건 반죽이 남아서 시험삼아 밥그릇에 넣어 만들어봤던 푸딩. 중탕을 하지 않고 밥솥에 그냥 쪘더니 어쩐지 모양이 더 망가졌네요. 냄비에 중탕한 병푸딩 네개는 기포 하나 없이 깨끗하게 되었는데 넌 왜그러냐. 쟤들이랑 같은 유전자로 나온 자식이 맞냐?

병푸딩은 놓아뒀다가 하나씩 꺼내먹거나 남 주기로 하고 사발푸딩은 식자마자 먹어버렸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점심을 따로 안먹어도 될정도.... 게다가 달다.. 배가 고프다고 해도 더이상 뭔가를 먹고싶지 않을정도의 혈당량이 충족됐다. (뭐 맛은 있었지만.)

저번보다 병이 두개 늘어난건 이 지극히 개인적인 푸딩프로젝트에 동참해 주고 있는 T의 덕택인데, 정작 본인은 푸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 서울갔다 돌아오는길에 파리바게뜨가 있더라며 푸딩(병)을 또 사다줬지만, 기차의 뜨뜻미지근한 바닥에 놓아둬서 그런지 매우 흉물스럽게 녹아서 네가 푸딩인지 내가 캐러멜인지 모를 그런 푸딩을 안겨줬음. 이렇게 푸딩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 내 돈도 안되는 주전부리사업에 손수 지원사격을 다 해주다니.. 그저 감사감사
2009/05/01 20:50 2009/05/01 20:50

푸딩

Daily 2009/04/25 22:14 by NAKBE
■ 집에 있다가 그냥 설탕이 들어간게 뭐든 먹고싶어서 푸딩을 만들었습니다

더 보기

2009/04/25 22:14 2009/04/25 22:14

에볼루썅

Daily 2009/03/16 13:02 by NAKBE

■ 격조했습니다. 격조할거같습니다

■ 애플케어가 딱 만기일이라 구입하러 간김에 짬내서 드래곤볼을 보러갔는데 전광판에 드래곤볼 에볼루썅이라고.. 표에도 저렇게 찍혀있는지는 확인을 못했는데 영화관 공식홈페이지에는 또 드래곤볼 에볼루션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미리 본 직원들의 분노인지 그냥 오타인지 아니면 외국어니까 별생각 없었는지..
저게 뜨자마자 로비에 있던 여러 분들이 와서 낄낄거리며 폰카로 찍어가셨는데 저도 동참.
어쨌든 너무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단 재밌더라구요. 애초에 기대를 안하고 머리를 비우고 가볍게 보러가면 제법 볼만해요. 진지한 영화도 아니고, 기승전결이야 애초에 더 꼬아놓을 건덕지도 없으니 보는데 스트레스도 없고 그래픽도 나름대로 훌륭한 수준이고 배우들도 이뻐서 눈요기하긴 좋습니다. 용신이 들어준 마지막 소원은.. 뭐 전연령 영화니까 그러려니 해요.(그런 소원을 빈 애나 들어준 애나 참 해맑아서 좋겠다) 그 관람료로 밥한끼 더 먹을수 있겠다 하는건.....음.. 이것도 그러려니 해야죠 디워도 돈주고 봤는데
2009/03/16 13:02 2009/03/16 13:02

바톤

Daily 2009/02/20 16:54 by NAKBE

정도바에게 받은 바톤. 길어서 접기

2009/02/20 16:54 2009/02/20 16:54

안부

Daily 2009/02/19 21:50 by NAKBE
■ 어제 먹다 남은 닭똥집튀김이 한바구니 있길래 콜라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이거 좀 먹다보니 감자칩이 3분의 2네........ 어쩐지 먹다 남긴건데 양이 왜이리 많나 했다. 돈주고 감자칩을 샀는데 이물질이 3분의 1이나 들어있네요. 그것도 감자도 아니고 뜬금없이 왜 닭똥집이야 허참
아무튼 그냥 다 먹으려고 했더니 감자칩에 물려버려서 닭똥집만 다 먹었는데, 저놈의 감자는 버리기도 그렇고 먹기도 그렇고.. 처치곤란일세

■ 그리고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얼마전 2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백수가 되었어요. 아무나 저좀 주워가세요.
그보다, 제 입으로 이야기를 막 뿌린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퇴사했다는 이야기가 이미 여기저기 들리고 있다는걸 지인에게 전해듣고는 좀 적잖이 당황스러웠네요.
[왜 그런 이야기가 퍼졌는지 짐작은 가지만서도;]
작업중이던 게임은 뭐.. 퇴사는 했지만 어떻게 사정이 되면 제가 계속 맡아서 할수도 있는거고요, 아마 분명히 저보다 훨씬 멋진 분이 맡아서 잘 해주실거라고 믿고.. 스스로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참에 마음 편하게 휴식을 위해 퇴사했으니, 그부분에 대한 안좋은 추측은 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2년간 감사했습니다.

■ 닭똥집튀김 글이 아니라 아랫쪽이 요지인거 맞음..
2009/02/19 21:50 2009/02/19 21:50

코믹다녀왔습니다

Daily 2009/02/11 16:55 by NAKBE

늦은 서코 후기.
사진이 많아서 가려둡니다.
 


사진들 보기

2009/02/11 16:55 2009/02/11 16:55

서울다녀왔습니다

Daily 2009/02/08 18:53 by NAKBE
다녀온건 아니고 아직 부산가는 기차속이지만 심심해서 쓰는중
일이 있어서 서울 간김에 오랫만에 코믹월드도 들렀다가
친구들도 만나고 지인들도 보고 회지도 잔뜩 샀네요.

다좋은데 사흘내리 걸어다녀서 발이 부르트고 짐이 무거워지는건
외지에 갈때마다 필연적으로 닥치는 숙명인듯
사온것들은 나중에 사진찍어서 한번 포스팅해볼게요
2009/02/08 18:53 2009/02/08 18:53

끙..

Daily 2009/01/27 20:30 by NAKBE


왜이리 여유가 안나는지..
연휴가 지났는데 오늘이 화요일인지 금요일인지 일요일인지 시간감각도 없고..
2009/01/27 20:30 2009/01/27 20:30

언젠가는

Daily 2008/10/16 17:08 by NAKBE
 
과거는 과거일뿐, 이미 지나간 과거는 더이상 손댈수 없는것이기에
과거를 초월해서 미래를 바라보는 나 자신이 되겠다고
진심으로 말할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아직 자신있게 입밖으로 꺼낼수는 없는 말이기에
2008/10/16 17:08 2008/10/16 17:08

드디어 그분을 샀습니다

Daily 2008/09/28 22:13 by NAKBE

간만에 서점에 간김에 이코너 저코너 둘러보다가 사왔습니다. 약 한달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그림 말고도 메탈쪽의 밴드 보컬을 약 2년가까이 맡고 있었어서, 실력 좋은 다른 세션분들께 먹칠하지 않기 위해 좀 보컬트레이닝을 제대로 할 생각으로 교재를 구입하려고 둘러보다가 이게 난이도 높고 좋다는 추천을 받았네요.
(실용음악학원에서는 재즈나 발라드쪽은 가르쳐줘도 데스메탈에 주로 나오는 데스보이스나 그로울링 샤우트같은건 잘 안가르쳐주는 바람에 ^^;)

아무튼 이참에 그림은 슬슬 접어볼까 싶기도 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메탈로 메이저 레이블 데뷔하는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죠. 가능하면 앞으로 공연 영상이라거나 녹음파일도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메탈이 워낙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라 공연영상은 보시기 껄끄러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라지만 뻥이죠. 당연히... 당연히가 아닌가[...]
원래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건 사실이라 가끔 시간나면 공부할 목적으로 산건 맞지만 메탈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드록이나 헤비메탈 보컬을 위한 교본인것치고는 제법 기초에 충실한 책이어서 그쪽도 하나하나 볼겸..
가끔 취미로 녹음도 하곤 하는데 올리긴 부끄럽네요
2008/09/28 22:13 2008/09/28 22:13

080812

Daily 2008/08/13 09:59 by NAKB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이 덥다.
뇌를 삶는듯한 더위는 내 작은 자취방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잠도 못자게 만드는 열대야에 호젓이 선풍기소리만 울려퍼지는 어둠속에서 눈을 감을때마다 떠오르는것은 우습게도 본가에 놓아두고 온 이 꼬맹이였다. 자취를 시작한지 이제 두달남짓, 외로움을 탈 시기라면 시기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건 아니고(성격상 원체 사람에게 부비적거리지도 않았고.. 남이 부비적거려주는건 좋아하지만), 그저 혼자 생각할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요즘들어 예전에 키우던 애완동물들이 기억속에서 하나둘씩 되살아나고 있어서일지도.

고양이라도 키울까 했었지만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더 필요가 없을것같고, 개를 키우자니 내가 없는동안 외로움을 탈것같고, 주인도 못알아보는 지능낮은 관상용 동물들은 내 성격상 좋아하지도 않고, 이러저러한 이유를 꼽아가며 결국 포기했더랬다. 그리고 아마도 더 넓은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본가로 돌아가거나 가족이 생기기 전까진 아무것도 키울일이 없겠지. 이사를 가게 된다면야 내가 없어도 쓸쓸해하지않게 여러마리를 키울수 있을 여건이 되겠지만 그건 일단은 먼 이야기고, 가족이 생기는건 더 머나먼 이야기. 그냥 지금이라도 미모의 메이드들이 나에게만 무료봉사하겠다며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면야 얼씨구나하고 당장 살림을 차리겠지만

뽀송한 털이 난 애교있는 작은 생물을 껴안고 좁은 방에서 알콩달콩 사는것도 좋겠지만 어쨌든 당분간 그럴마음은 생기지 않는다. 겨울이나 되면 또 모를까..

하는일도 없이 바빠서 매번 뭔가를 써보려다 그만두는데, 일단 컴퓨터 조립이 완료돼야 집에서 뭘 해도 할듯.

2008/08/13 09:59 2008/08/13 09:59

안질환

Daily 2008/07/23 02:51 by NAKBE

반년 전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갑자기 발병해서 줄곧 낫지 않아 고질병이었던 눈질환이 점점 심해져서
급기야는 눈가에 피도 맺히고 심한 이물감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병원을 옮겼다
한달간 다니던 병원에서 처방받은 NAABAK과 풀아이론을 함께 쓰고 있었는데 어째 쓰면 쓸수록 더 상태가 나빠지는 느낌이.. 그래서 큰맘먹고 시내의 제법 유명한 안과로 가서 오늘 처방받아온 안약들

기존의 약이 잘 듣지 않는다고 했더니 의사분이 그럼 일단 급하니 스테로이드 단기치료를 해야겠다며 각막혼탁&백탁예방제거제라는 플루메토론 0.1%액을 함께 처방해주셨다. 써보고 좋다고 자기 몰래 구해다 계속 쓰면 큰일나니 일단 준거만 1주일 써보고 상태가 호전되면 바로 투약횟수를 줄여가며 약을 끊으라고..
기존에 쓰던 풀아이론이나 오늘 받아온 플루메토론0.1%나 똑같은 플루오로메톨론 성분이고, 전에 쓰던것도 같은 스테로이드성 약인듯. 의약쪽의 지식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환자에게 그걸 통보 안하고 그냥 주고 막 쓰라고 했던 전 병원 의사가 확실히 무성의하긴했다
안약을 쓰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게 어쩌면 풀아이론(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용법 용량을 제대로 지킨다고 해도 3주이상 쓰면 부작용의 가능성이 크고 좋지않다는데 약 한달간을 썼으니..
(부작용이 맞다면 새로 받은 약도 쓰면 안되는데.)

애시당초 아토피성 알러지가 원인이어서 발병한 눈질환이지만, 지금은 눈상태는 물론이고 좀 호전되어있던 피부 아토피까지 함께 올라와서 여러모로 괴롭다. 이게 전부 다 안약 탓이다-라고 하기엔 애매하긴 하지만(워낙 피부질환이 잦은 여름이라서), 얼마전에 갑자기 목덜미에 돋아오른 빨간 습진들도 의심을 해보긴 해야겠다. 물집이 잡히고 피부가 빨갛게 굳어지는게 딱 아토피증상같아서 좀 걱정스럽다.
질병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력도 형편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중이고.. 슬슬 버스 번호가 구분이 안가는게 안경도 한번 새로 맞추러 가야겠다고 계획만 하고있는중.

그나저나 하루 세번 먹는 경구투여약도 까먹고 두번이상 먹는일이 드문 나인데, 저 많은걸 이제 어떻게 다 일일이 시간 재 가면서 투약해야할지가 제일 걱정. 그나마 인공누액은 생각날때만 넣으면 된다지만 하루 두번 하루 네번 하루 한번 이런건 너무 귀찮아서..
2008/07/23 02:51 2008/07/23 02:51

다녀왔습니다.

Daily 2008/07/21 15:44 by NAKBE

서드 플레이스&서드플레이스 사운드 동인제 다녀왔습니다.
피곤하니 후기는 나중에..

2008/07/21 15:44 2008/07/21 15:44

이건 무얼까

Daily 2008/06/23 17:50 by NAKBE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셨길래 놀라서 리퍼러를 보니 저런 정체불명의 리퍼러가 상당히 많네요? 으음..
눌러서 들어가보면 Windows Live Mail Inbox로 연결이 되는데, 제가 딱히 홈페이지 업데이트했다고 여기저기에 메일을 뿌리고 다니지도 않았기에 이게 대체 무언가 하고 궁금증이 마구 솟는 중
혹시 저곳에서 들어오신분은 연락좀 해주세요. ?_? 궁금해서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
2008/06/23 17:50 2008/06/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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