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은이야기는 아니라서 가려둡니다
■ 일부러 여기저기 이야기는 안했지만 알러지때문에 눈이 퉁퉁 부어서 잘 안보이는 통에 끓는 냄비를 배로 받는 사고가 있어서 한동안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항생제가 안받아서 그랬는지 여름이라 그랬는지 결국 또 부분부분 곪아서 아직까지 진물이 나고 퉁퉁 붓는 통에 앉아있기가 힘들긴 하지만, 냄비를 덮어쓴 순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당장 젖은옷을 벗고 찬물로 씻어낸 덕분에 생각만큼 그렇게 큰 상처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네요. (자취하는 중이라 아픈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건 참 속상하더군요)
덜덜덜 떨면서 전화를 하고 혼자 바닥을 치우다가 아프면 가서 얼음으로 문지르고[...] 좀 괜찮아지면 가서 다시 바닥 치우다가 아프면 또 냉장고로 가서 얼음으로 문지르고를 반복하다보니 가족이 곁에 있었다면 이러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는 속상함이 문득..
배나 다리나 아마 흉터가 남을것같지만 그래도 크게 보이는데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눈도 거의 나아가고 이제 정체모를 귀의 염증과 성대만 치료하면 될듯 -_-; 아 지겨워
이런이야기만 하고 넘어가면 꿀꿀하니까 오늘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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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네요ㅠㅠㅠ힘내시고 빨리나으세요ㅠㅠ 기원합니다ㅠ_ㅠ
2009/07/26 23:06정말이지 요기 들를 때마다 심히 걱정되게 하심미다?
2009/07/26 23:21게다가 전에도 이런 코멘을 남겼던 것 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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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c o r m a n t i o d 로 보이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완쾌하시길 바래요..ㅠ_ㅠ!
2009/07/27 08:49헉ㅠㅠㅠㅠㅠ 몸조리 잘해ㅠㅠ!!! 아이루의 정기를 흡수해버렷ㅇㅇ
2009/07/27 18:50밑에거는 진짜 난해하다..ㅋㅋㅋㅋㅋㅋ
헉...상상만해도 고통스럽네요ㅠㅠㅠㅠㅠ흉안남으셔야할텐데ㅠ
2009/07/28 10:39근데 저말 밑에거는.....왜곡을 줘도 너무 줬네요ㄷㄷㄷ
아우우;; 세상에, 읽기만 해도 무섭네요. 뽀송뽀송하게 나았으면 좋겠어요ㅠㅠ;
2009/07/30 16:55요즘 왜 안보이나 했지..ㅠㅠ 그래도 좀 나아진거같아서 다행이우.
2009/07/30 20:59흉터 없어질거야. 괜찮을거야! ㅠㅠ/
요즘 안좋은 일이 계속 겹치시나봐요...ㅠㅠ;;
2009/07/31 01:06힘내시길 바랍니다....
헉. 그간 소식을 접하지 못했더니만 그런 사고가.. 몸조리 잘 하세요!
2009/08/01 03:23아래거는 혹시 G메일인가요? G메일 인증 난이도가 저정도로 난해하던데..-_-;
손....만..살면됩니다!
2009/08/18 23:43농담입니다.. 힘내세요 ㅎㅎ!
저도 잘하면 혼자살게생겼는데.. 조심해야겠군요...
난 혼자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많은데 혼자 살면 아플때 문제가 있겠군.
2009/08/20 11:31(물론 지금까진 골골거리면서도 크게 아파본 적이 없었지만...)
고생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