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도 없고 찜기도 없고 계량스푼도 없는데 우발적으로 만든거라 보시다시피 기포를 제대로 못 걸러내는 바람에 구멍이 뻥뻥..
이지만 처음만든거치곤 양호한 편이라 그냥 만족해요 뭐 내수준에 이정도면..
이전에 인터넷에서 제조에 실패한 수많은 푸딩(을 만들려고 했던것)들의 사진을 보고 지레 겁을 먹었던탓도 있긴하지만
하지만 식감은 우왕ㅋ..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빵떡같은 계란찜이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포들포들하고 안쪽은 기포없이 깨끗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제빵과는 인연이 없어서 집에 바닐라고 럼이고 아무것도 없기에 계란냄새는 좀 나지만 먹을만하네요
계량도 없이 우유도 대충붓고 설탕도 대충붓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돼서 흐뭇 (손맛이라고 우겨보렵니다만)
한입
두입
끝
다음에는 밀크티 푸딩이나 제대로 바닐라가 들어간 푸딩도 만들어봐야겠네요. 쌓아두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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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_많던_푸딩은_누가_다_먹었나.png
2009/04/25 23:51내 피와 살로
2009/04/26 21:21제빵쪽으론 관심이 좀 많은데.. 이야 신기하다..!!
2009/04/26 02:00푸딩은 만들기 쉽더라. 인터넷에서 레시피찾아서 너도 도전..
2009/04/26 21:22(난 재지도 않고 그냥 막 부어서 레시피랄게 없음)